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스틱 포(동음이의어) (문단 편집) ==== [[KBL]] ==== KBL에선 [[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|울산 모비스 피버스]]가 기존의 [[양동근(농구)|양동근]], [[함지훈]]에 혼혈 선수 영입권을 사용하여 [[문태영]]을 영입하였고, 신인 1순위 지명권까지 따내면서 대형 루키 포인트 가드 [[김시래]]를 지명하여 우승 전력을 구축하였다. 평소 팀 전력에 대해 항상 신중한 발언만을 하던 [[유재학]] 감독이 시즌 시작전 "이 정도 전력으로 우승 못하면 감독 책임이다"라는 발언을 할 정도로 자타공인 강력한 우승후보가 되면서 이 네 명을 판타스틱 4라고 기자들이 칭하게 되었다. 이 쪽도 정규시즌엔 기대보다 조금 못 미치면서 SK에 밀려 2위에 그쳤으나, 조직력이 맞춰진 정규시즌 막판 13연승 + 플레이오프, 챔피언 결정전에서 7전 전승으로 비공식 20연승을 달성하며 역대 팀 4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. 그러나 우승 바로 다음 날 김시래 트레이드로 판타스틱 4는 해체... 그래도 3명이 건재한데다가 외국인 선수 [[라건아|리카르도 라틀리프]]가 스텝업 하면서 KBL 최초의 쓰리핏을 달성하였고, 이후 14/15시즌 종료후 문태영이 FA로, 라틀리프가 3년 기한을 채워 트라이아웃을 통해 둘 다 삼성 썬더스로 가면서 모비스 왕조는 해체되었다.[* 시즌 중반 준척급 용병 [[로드 벤슨]]을 자팀 용병 위더스와 바꾸면서 시즌 종료 후 김시래 OR 모비스의 향후 1차 지명권 3장중 1장을 LG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트레이드였고, LG가 김시래를 택하면서 이뤄진 트레이드. 모비스는 벤슨 영입으로 골밑을 강화해 우승 트로피를 얻었고, LG는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의 자질을 가진 유망한 신인을 데려오면서 미래를 얻었다고 평가 할 수 있겠다. 물론 김시래가 어디까지 성장 할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.][* 2004년에 이뤄졌던 모비스 - KCC간의 트레이드가 이와 유사한데, 당시 KCC는 리그 정상급 용병인 모비스의 바셋을 데려오면서 호프를 내주었고, 추가로 1지명권을 모비스에 넘겨주었고, KCC는 결국 그해 우승, 모비스는 그 지명권으로 양동근을 뽑으면서 미래를 얻고 현재까지 강팀으로 군림하는 중이다.] [[파일:external/search.pstatic.net/?src=http%3A%2F%2Fimgnews.naver.com%2Fimage%2F529%2F2016%2F10%2F30%2F20161030194139_tvhjesow_99_20161030221305.jpg]] [[안양 KGC인삼공사/2016-17 시즌|16/17시즌]]에는 [[안양 KGC인삼공사]]의 2라운드 2순위 단신 가드 [[키퍼 사익스]], [[이정현(1987)|이정현]], [[오세근]], 1라운드 9순위 센터 용병 [[데이비드 사이먼]]이 판타스틱 4로 불리며 화려한 공격농구를 선보였다. 각각 15.15, 15.28, 13.98, 22.89 득점으로 팀의 84.1득점 중 총 67.3득점을 합작하며 팀 공격의 핵심이 되었고, 구단 역사상 최초의 정규리그 우승 및 [[2016-17 KBL 챔피언결정전|통합우승]]을 이루었다. 그러나 이 판타스틱 4 또한 이정현의 이적에 따라 해체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